약속 전날 필수! 한지민의 시상식 홈케어 공개
2023. 12. 22. 13:21
피부에 뭘 한 거야?
「 찜질방에 간다 」
청룡영화상 전날 밤, 피부 관리 루틴을 보여주기 위해 셀프캠을 켠 한지민. 아기 피부로 유명한 배우는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어디에 갈까? 사실 평소 그가 찾는 곳은 (마사지숍이 아닌) 찜질방. 하지만 이날은 늦은 시간에 귀가해 급하게 팩만 사왔다고 했다.
「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한다 」
화장을 하지 않은 날의 저녁 세안은 폼 클렌징으로만 간단하게 한다.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면 클렌징 오일이나 젤로 닦아낸 뒤 세안. 아침에는 물로만 씻는다.
「 페이스 오일을 바른다 」
올해는 1일 1팩 하리라 다짐 했지만 못 지켰다는 한지민. 그런데도 어떻게 피부에 광이 나는 거지? 뷰티 디바이스로 꾸준히 홈케어도 하지만, 피부가 건조한 한지민의 광나는 피부의 비결은 본인 피셜 페이스 오일이다. 스킨 케어를 할 때 많은 단계를 거쳐 바르지는 않지만 페이스 오일은 항상 챙겨 바른다고.
「 메이크업 전 팩을 붙인다 」
한지민이 이동 차량에 항상 놓고 다니는 것, 바로 마스크팩이다. 메이크업 부스터로 15분 전부터 이마와 양볼, 코, 턱에 붙이고 수분, 보습력을 끌어올리면 화장이 더 잘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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