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꽁꽁 얼어붙은 서산시 가로림만
방관식 2023. 12. 22.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가 22일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얼어붙었다.
서산시에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많게는 하루에 11.4cm의 눈이 내렸으며, 최저기온은 21일 영하 8.6도, 22일 영하 10.1도다.
한파주의보는 지난 15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지속됐다가 해제 후 20일부터 22일까지 다시 발령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관식 기자]
▲ [영상] 꽁꽁 얼어붙은 서산시 가로림만 ⓒ 방관식 |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가 22일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얼어붙었다.
서산시에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많게는 하루에 11.4cm의 눈이 내렸으며, 최저기온은 21일 영하 8.6도, 22일 영하 10.1도다.
한파주의보는 지난 15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지속됐다가 해제 후 20일부터 22일까지 다시 발령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빼고 거의 다 죽였다...이게 '인종청소'랑 뭐가 다른가
- 산타는 원래 맥주 소속이었다... 크리스마스 빛낼 맥주들
- 한동훈 띄우기 나선 국힘, "'운동권 정치' 물리칠 분"
- '과목 선택권' 생긴 아들... 하지만 특수교사는 '허허' 웃었다
- 국회의원 활동 기록, 전부 다 폐기될지도 모릅니다
- 불길한 2024년, 윤석열 정부 어쩌나
- "우린 떠나더라도..." 추방 위기에도 명동성당에 모인 사람들
- '집행유예' 받은 전우원... 재판부 "고민 많이 했다"
- 한동훈 "악법" 두고 충돌..."중립성 훼손"-"의견 표명 못하나"
- [박순찬 장도리 카툰] 윤바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