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엘리체 헤리티지’, 이달 26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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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성황리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가 보령에 6년 만에 들어서는 고품격 프리미엄 신축 단지로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연일 대기 행렬을 기록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총 971세대 29층(일부 동), 전 세대 중대형 전용면적 125㎡, 109㎡, 84㎡ A·B·C타입으로 공급되며, '보령의 강남' 동대동에 위치하는 입지적 강점과 함께 설계부터 마감재까지 모두 고품격으로 조성한 프리미엄 단지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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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성황리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가 보령에 6년 만에 들어서는 고품격 프리미엄 신축 단지로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연일 대기 행렬을 기록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총 971세대 29층(일부 동), 전 세대 중대형 전용면적 125㎡, 109㎡, 84㎡ A·B·C타입으로 공급되며, ‘보령의 강남’ 동대동에 위치하는 입지적 강점과 함께 설계부터 마감재까지 모두 고품격으로 조성한 프리미엄 단지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오는 12월 26일(화)에는 특별공급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27, 28일 양일간은 각각 1,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2024년 1월 8일에는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보령을 포함하여 충남·세종·대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및 세대원이라면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수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이 충족되면 누구에게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2순위 청약의 경우 모집 공고 전 청약통장만 보유하면 청약을 할 수 있고, 분양권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롯데월드타워 등 대한민국 랜드마크 건축물의 설계를 담당한 ‘범건축’이 맡아 혁신설계를 적용한다. 주거 공간은 프리미엄 디자인과 자재를 사용하는 고품격 아파트로 14m의 와이드 광폭 거실(일부 세대)과 4BAY 혁신 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했다. 난간대 시야의 간섭이 없는 입면분할창을 채택하고, 1, 2층 일부 특화 세대는 3.1m의 높은 천장고로 설계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대부분 동을 필로티 구조 위주로 설계한다.
여기에 화장실 벽과 바닥까지 석재 마감으로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거실 아트월도 선택할 수 있어 집 전체의 분위기도 취향에 맞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티하우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시니어라운지, 작은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라운지, 티라운지, 한내뜰, 펫가든 등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 공원 등이 갖춰진다. 세대 당 1.6세대의 하이엔드급 주차장으로 보령 최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자체 철강회사, 레미콘 회사를 보유하고 신용평가등급 하나은행 A7, HUG주택도시보증공사 A-, 이크레더블 A0을 획득한 서진건설이 시공을 맡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서진건설의 고품격 브랜드 엘리체는 화정 엘리체 퍼스티지, 광산 엘리체 레이크시티, 쌍촌 엘리체, 일곡 엘리체 프라임 등 공급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쌓아온 ‘엘리체’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보령의 강남’으로 불리는 동대동 신주거타운의 입지 경쟁력도 탄탄하다.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바로 옆에 위치하며, 중앙시장, 시청, 세무서, 경찰서, 소방서 등의 관공서를 비롯해 동대, 명천동의 인프라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성주산, 옥마산,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도 인근에 있어 패러글라이딩이나 골프 라운딩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 주택전시관은 12월 23일과 24일, 31일, 그리고 1월 6일과 1월 7일 등 매주말 오후 3시마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전기포트 등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외제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청약 문의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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