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관내 버스정류장 12개소 추위 대피 따쉼터 운영

보도자료 원문 2023. 12. 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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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올겨울 가장 혹독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한 추위 대피 '금정따쉼터'를 오는 22일부터 설치·운영한다.

금정따쉼터는 금정구청 앞 등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12개소에 설치되며 대기시간 동안 칼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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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올겨울 가장 혹독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한 추위 대피 '금정따쉼터'를 오는 22일부터 설치·운영한다.

금정따쉼터는 금정구청 앞 등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12개소에 설치되며 대기시간 동안 칼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정구청 관계자는 "최근 북극 한파 등으로 기온이 급강하하고 있는 가운데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한파 대책 마련으로 인명피해 예방 등 안전관리에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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