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더 블랙 명품 소갈비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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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는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더 블랙 명품 소갈비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블랙 시리즈 간편식은 진한 육수의 맛과 푸짐한 건더기를 담아낸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이번에 출시된 명품 소갈비탕은 기존 더 블랙 시리즈 간편식과 마찬가지로 고급 식재료와 40년 전통의 육수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이연에프엔씨는 신제품 소갈비탕을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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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는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더 블랙 명품 소갈비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블랙 시리즈 간편식은 진한 육수의 맛과 푸짐한 건더기를 담아낸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이번에 출시된 명품 소갈비탕은 기존 더 블랙 시리즈 간편식과 마찬가지로 고급 식재료와 40년 전통의 육수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갈비의 경우 100일 이상 곡물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한 최상위 등급인 GF등급 호주청정우를 사용했다.
여기에 한촌설렁탕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맑은 육수와 국내산 대추, 대파 등을 넣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연에프엔씨는 신제품 소갈비탕을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한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특가 할인 판매를 비롯해 이연에프엔씨의 주요 간편식과 캠핑 보냉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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