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연말연시는 석진이의 옆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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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정한 흑발을 한 진은 블랙티셔츠를 착용하고 옆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진의 팬클럽은 가수의 생일(12월 4일)과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에 교육용품과 간식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진은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며, 내년 6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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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빅히트 트위터 공식 계정은 최근 ‘BEYOND THE STAGE’ BTS DOCUMENTARY PHOTOBOOK : THE DAY WE MEET ('비욘드 더 스테이지'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포토북 : THE DAY WE MEET)의 미리보기 컷을 공개했다.
단정한 흑발을 한 진은 블랙티셔츠를 착용하고 옆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완벽한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현재 진의 팬클럽은 가수의 생일(12월 4일)과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에 교육용품과 간식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단체 지원, 유기견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진은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며, 내년 6월 전역한다.
사진 = 빅히트뮤직, 진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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