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성 밴드 파나, 2024년 1월 6일 첫 번째 내한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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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가 내년 1월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뮤직카로마는 밴드 파나 (fhána)가 1월 6일 서울시 마포구에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 브릿지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 'Beautiful Dreamer ASIA Tour 2023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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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파나가 내년 1월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뮤직카로마는 밴드 파나 (fhána)가 1월 6일 서울시 마포구에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 브릿지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 'Beautiful Dreamer ASIA Tour 2023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나는 수많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담당한 일본 대표 혼성 밴드다. 이들은 올해 12월에 발매 예정인 EP 'Beautiful Dreamer' 축하 기념으로 이번 내한 공연을 준비했다.
이들은 특유의 푸른 하늘처럼 청량한 보컬과 경쾌한 록 사운드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TV 애니메이션 '코바야시상의 메이드드래곤' 오프닝 주제가인 '푸른 하늘의 랩소디'는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수 5,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에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파나는 수많은 OST 명곡을 남긴 일본 대표 혼성 밴드다"라며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성사된 파나의 단독 내한 공연으로, 그간 이들과 만남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뮤직카로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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