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키니 자태 '과감한 애플힙+문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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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먹고 잘~노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뒷모습을 뽐내고 있다.
2003년생으로 만 20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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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베트남 와서도 이것저것 뒤집어지게 잘~먹고 잘~노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뒷모습을 뽐내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다양한 문양의 문신들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예쁘다", "준희씨 베트남 부럽네요", "몸매 관리 비법 궁금해", "개미허리잖아요", "성숙미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으로 만 20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준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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