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김아중 업무 태도 지적 "항상 먹다 걸리냐" (어쩌다 사장3)

이이진 기자 2023. 12. 21.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인성이 김아중을 지적했다.

2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이 업무 도중 과일을 먹는 김아중을 발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계산대에서 일하며 능숙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때 박경림은 "빨리 뒤돌아서 하나 먹어라. 내가 하겠다"라며 과일을 건넸고, 김아중은 뒤돌아서서 과일을 먹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김아중을 지적했다.

2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이 업무 도중 과일을 먹는 김아중을 발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계산대에서 일하며 능숙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차태현은 "우리 아중 요원 여기가 딱 잘 어울린다. 아주 믿음직스럽다"라며 칭찬했다.

이때 박경림은 "빨리 뒤돌아서 하나 먹어라. 내가 하겠다"라며 과일을 건넸고, 김아중은 뒤돌아서서 과일을 먹었다.

조인성은 "아중아 뭐 하는 거냐. 항상 먹다가 걸리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경림은 "내가 줬다"라며 감쌌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