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강정애 보훈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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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무위는 이날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그러나 여야 의원들은 강 후보자가 국가보훈부 장관을 수행하는 데 큰 흠결이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인 강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와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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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무위는 이날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야당 위원들을 중심으로 과거 논문 자기표절 논란과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신청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그러나 여야 의원들은 강 후보자가 국가보훈부 장관을 수행하는 데 큰 흠결이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21/akn/20231221205245910cgkp.jpg)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인 강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와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때는 인사혁신처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15∼2019년에는 보훈기금운용심의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강 후보자에 대해 "혁신적 행정가로서의 역량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며 "인사·조직 분야 전문가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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