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제'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김인 당선

부광우 2023. 12. 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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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의 새 회장에 김인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로 실시돼 전국 1200여개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했다.

김 당선인은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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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임 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새 회장에 김인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로 실시돼 전국 1200여개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했다.

김 당선인은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얻었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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