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베트남 달랏 매일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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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올해 7번째 신규 취항노선이자 국적사 최초로 해당 노선에 정기 취항한다.
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베트남 달랏 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 한국-베트남 노선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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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올해 7번째 신규 취항노선이자 국적사 최초로 해당 노선에 정기 취항한다.
달랏은 베트남 중부 고원에 위치했다. 과거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로 개발된 도시다. 프랑스식 건물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다. 연중 18~25도의 날씨를 보이며 ‘영원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로 불린다.
제주항공은 20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베트남 달랏 공항에 도착한다. 달랏에서 오전 2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9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 한국-베트남 노선을 운항한다.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가지게 됐다.
한편 26일 오후 5시까지 ‘JJ멤버스위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취항한 달랏 노선을 포함해 국내선 3개, 국제선 12개 총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내년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살 수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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