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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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오는 22일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7층~지상 39층, 전용 84~140㎡ 2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가 도심 중심부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에 위치해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춘천 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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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동호 기자]
쌍용건설이 오는 22일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7층~지상 39층, 전용 84~140㎡ 2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사업지가 도심 중심부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에 위치해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춘천 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출입할 수 있다.
내년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2~24일 체결한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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