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도 동참, '팜유즈' 2년 연속 베스트 커플상 가나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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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베커상'을 향한 욕망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장우야 베커상 너무 탐난다"라고 글을 적어 팜유즈의 베스트커플상을 위해 홍보에 나서 이목을 모았다.
이장우 박나래에 이어 전현무까지 팜유즈 모두 각자의 계정에서 베스트커플상 투표 독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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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베커상'을 향한 욕망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C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대만 세미나 촬영 당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대만 청춘물 '상견니'를 패러디한 '삼켰니'의 주연으로 변신해 교복까지 입고 코스프레에 나선 모습이라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여기에 최고의 예능 커플을 뽑는 베스트 커플상 후보를 뽑는 투표를 진행 중인 '2023 MBC 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까지 걸어두며 투표를 독려했다.
앞서 이장우도 19일 팜유라인의 베스트 커플상 투표 독려에 나선 바 있다. 이장우는 투표 페이지를 캡처해 게재한 뒤, "너무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는 글로 진심을 호소해 화제가 됐다.
이장우의 노력에 박나래도 화답했다. 그는 "장우야 베커상 너무 탐난다"라고 글을 적어 팜유즈의 베스트커플상을 위해 홍보에 나서 이목을 모았다.
이장우 박나래에 이어 전현무까지 팜유즈 모두 각자의 계정에서 베스트커플상 투표 독려에 나섰다. 지난해에도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과시한 이들은 올해에도 남다른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과연 이들이 2년 연속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베커상 굳히기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는 '제3회 팜유 세미나 in 타이중' 편이 전파를 타 팜유즈의 '삼켰니' 과몰입 현장이 담길 예정이다.
사진=MBC, 전현무, 이장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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