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사랑, 수훈선수 감격

정시종 2023. 12.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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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3-24 V리그’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23-25, 25-23, 25-16, 25-20)로 승리했다. 독감으로 결장한 주전세터 김다인 대신 출전해 수훈선수로 뽑힌 김사랑이 감격해 하고 있다 .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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