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그룹’ 투어스 내년 1월 데뷔
이은호 2023. 12.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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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 새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인 보이그룹 이름은 투어스(TWS)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투어스 데뷔 음반 제작을 총괄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투어스는) 멤버 개개인의 실력과 매력은 물론, 독자적인 음악 장르로 투어스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하이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프로모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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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 새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인 보이그룹 이름은 투어스(TWS)다.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TWENTY FOUR SEVEN WITH US)의 머리글자를 따 ‘언제나 우리와 함께’란 뜻을 담았다.
멤버 수와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투어스 데뷔 음반 제작을 총괄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투어스는) 멤버 개개인의 실력과 매력은 물론, 독자적인 음악 장르로 투어스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하이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프로모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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