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거룩한 밤 고요한 밤”…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성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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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A, 회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사무총장 정성길 장로) 제84차 수요예배 및 성탄예배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이 단체 사무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 복음화, 한국교회 성장, 단체 사명 등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단체 사무총장 정성길 장로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동맹 발전, 안보강화를 3대 가치로 설정하고 건전한 안보단체를 지향하는 단체"라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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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A, 회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사무총장 정성길 장로) 제84차 수요예배 및 성탄예배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이 단체 사무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 복음화, 한국교회 성장, 단체 사명 등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 이병오 목사는 ‘사가랴의 예언’(눅 1:77~80)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부활로 구원 받은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오직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단체 사무총장 정성길 장로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동맹 발전, 안보강화를 3대 가치로 설정하고 건전한 안보단체를 지향하는 단체”라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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