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Novo Tellus 3호 펀드, 조달 목표액 36% 초과하며 성공적으로 결성

보도자료 원문 2023. 12. 20.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가포르 2023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Novo Tellus[https://www.novotellus.com/ ]가 20일 자사의 3호 사모펀드 Novo Tellus PE Fund 3, L.P의 자금 조달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 펀드는 2023년 6월 첫 클로징을 실시한 지 6개월 만에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RNewsfoto/Novo Tellus Capital Partners Pte. Ltd)

싱가포르 2023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Novo Tellus[https://www.novotellus.com/ ]가 20일 자사의 3호 사모펀드 Novo Tellus PE Fund 3, L.P의 자금 조달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모금 목표액을 36% 초과하며, 총 5억 1000만 달러의 하드캡(hard capㆍ자금 조달 목표 상한)을 달성하며 클로징(결성)했다.

이로써 이 펀드는 2023년 6월 첫 클로징을 실시한 지 6개월 만에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기존 기관 투자자의 100%가 펀드에 재약정하고, 전 세계의 저명한 신규 유한 파트너(limited partners)가 합류했다.

Novo Tellus는 설립 이후 12년 동안 야심 찬 비즈니스 리더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에서 기술과 산업 기업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Novo Tellus는 심도 있는 분야별 지식과 뛰어난 공감 능력과 긴밀성이 돋보이는 경영 파트너십을 결합해 비즈니스 비전을 확장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성장시켰다. 더불어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창출하는 전문화된 투자 전략을 개발했다.

Loke Wai San 매니징 파트너는 "전 세계 유수한 기관 투자자들을 대표하는 저명하고 다양한 유한 파트너들의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금 조달을 무사히 끝마쳐서 기쁘지만, 훌륭한 경영진과 협력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성장과 가치 증대를 위해 투자하는 핵심 비즈니스에 흔들림 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기술 공급망은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로 계속 재편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련한 투자자들은 경영진에게 복잡한 상황을 헤쳐 나가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중요한 기회를 얻고 있다"면서 "당사의 전문 투자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해당 부문에서 쌓아온 경험과 관계 및 성공적인 결과를 계속 축적해 나가면서 점점 더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3호 펀드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면서 우리의 에너지와 경험을 이 부문에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이점을 더욱 성장시키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ovo Tellus 소개

Novo Tellus[https://www.novotellus.com/ ]는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 기술 공급망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회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 회사다. 전문 투자팀과 검증된 실적을 자랑하며, 비즈니스 리더들과 심도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비전을 확장하고 시간이 갈수록 비즈니스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Novo Tellus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