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및 포스코그룹 CTO(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및 그룹 CTO가 20일 포스코그룹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광양제철소장, 해외법인장(인도네시아), 신소재사업실장, 자동차강판수출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그룹 CTO로서 이차전지소재‧AI‧수소 분야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등 그룹의 미래성장사업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및 그룹 CTO가 20일 포스코그룹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광양제철소장, 해외법인장(인도네시아), 신소재사업실장, 자동차강판수출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그룹 CTO로서 이차전지소재‧AI‧수소 분야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등 그룹의 미래성장사업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62년생 ▲서울대 금속학과졸 ▲2018년 포스코 PT.KP법인장 ▲2021년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2022년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2023년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사내이사) ▲2024년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및 그룹 CTO(사내이사)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삼성SDI, 전기차 시장 위축에도...' 하반기 성과급 최대 75%'
- "구속된 송영길, 입장 바꾸더라도…언제든 정계복귀 위해 '소극적 관여'만 인정할 듯" [법조계에
- 한동훈 "총선후 김여사 특검?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고 있다"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사건, 내가 곤란할 것이라고 생각하나?…법과 원칙 따라 수사"
- 두 아들 죽였는데…교도소서 男 6명에게 적극 구애받은 50대女
- [속보] 법원 "이재명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한동훈, 이재명 1심 중형 선고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