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윤성효 2023. 12.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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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연인 부회장은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베트남(VINA) 법인장, 관리부문장, 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정 부회장 인사는 내년 1월 1일 부로 적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박지원 회장, 정연인 부회장, 박상현 사장의 3인 각자대표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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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적용 ... 박지원 회장, 박상현 사장과 3인 체제 유지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성효 기자]
▲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사장. |
ⓒ 두산에너빌리티 |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연인 부회장은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베트남(VINA) 법인장, 관리부문장, 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3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정 부회장 인사는 내년 1월 1일 부로 적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박지원 회장, 정연인 부회장, 박상현 사장의 3인 각자대표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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