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600선 돌파…3개월 만 재등반
이창희 2023. 12. 20.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증시가 장중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코스피는 3개월 만 2600선을 회복한 상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43.51p) 오른 2612.06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9월15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장중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코스피는 3개월 만 2600선을 회복한 상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43.51p) 오른 2612.06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9월15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0.43%(3.72p) 상승한 862.02로 확인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5억원, 80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의 경우 1조220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3억원, 54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4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