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살펴보는 차세대 디자인 트렌드 [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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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월간 '디자인'과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선정한 올해의 차세대 디자이너 40인의 셀프 브랜딩 전시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인쇄, 영상, 뉴미디어 등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자인 브랜드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문구, 토이,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품목의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 디자인'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문제 해결에 동참해 경영하고 있는 국내 선도 기업들이 참가하는 'ESG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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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오는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976년부터 축적돼 온 월간 '디자인'의 콘텐츠와 국내외 디자인분야 네트워크를 기반해 2002년 처음 개막한 디자인 전문 전시다. '디자이너 프로모션'을 모토로 디자이너, 디자인 브랜드,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디자인의 동향을 선보이고, 국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한국 디자이너들의 세계 진출을 돕고 세계 디자이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해 왔다.
이번 전시는 △월간 '디자인'과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선정한 올해의 차세대 디자이너 40인의 셀프 브랜딩 전시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인쇄, 영상, 뉴미디어 등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자인 브랜드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문구, 토이,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품목의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 디자인'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문제 해결에 동참해 경영하고 있는 국내 선도 기업들이 참가하는 'ESG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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