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BCG 대표파트너, '노 엑시트' 마약 근절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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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Consulting Group, 이하 BCG) 코리아는 김연희 대표파트너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연희 대표파트너는 "BCG는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건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이번 캠페인 참여가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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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G,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건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
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Consulting Group, 이하 BCG) 코리아는 김연희 대표파트너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메시지 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인증 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연희 대표파트너는 강신호 CJ 대한통운 대표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연희 대표파트너는 “BCG는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건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이번 캠페인 참여가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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