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새소속사, “21일 악플러·허위제보 대응 밝힐 것”

최예슬 2023. 12. 20.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의 새 소속사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1일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설명 및 내년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의 새 소속사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1일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설명 및 내년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지드래곤은 참석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사건 개요 정리와 설명,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지드래곤의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라며 “2024년 계획 등도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