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산협,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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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실태조사 ▲매칭데이 ▲조기성과(Early Harvest) 프로그램 ▲디지털헬스넷 ▲정책자문단 및 정책세미나 등 세부사업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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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디산협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산업부 정책사업의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중심의 개방형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실태조사 ▲매칭데이 ▲조기성과(Early Harvest) 프로그램 ▲디지털헬스넷 ▲정책자문단 및 정책세미나 등 세부사업들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성과를 살펴보면 디산협은 올해 국가통계를 준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분류체계(참고1)를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14개 소분류로 정비하고,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와 연계해 조사표본을 설계하는 등 통계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연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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