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서울에서 만난 한중 기업인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비징취안 CCIEE(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상무부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비징취안 CCIEE(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상무부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원장으로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과 닝지저 부이사장 등 CCIEE 대표들과 마융성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 회장, 리우징쩐 중국국약그룹 회장, 덩지엔링 중국화능그룹 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1만원에 판 가면, 경매서 60억…“취소할래” 소송 패소
- “285억” 이명희 회장 한남동 저택, 9년째 가장 비싼 집
- 찐추위 지금부터…‘-19도’ 북극한파 속 남서부엔 폭설
- 국민의힘 영입 인재, ‘패륜 사건’ 변호 논란…영입 철회?
- 경복궁 낙서범은 10대 남녀… “지인이 돈 준다해 범행”
- 부부 모두 육아휴직 땐 6개월간 최대 3900만원 혜택 받는다
- “독하다 독해”… 독감 역대급 유행, 노인 환자 급증세
- ‘宋 구속’ 돈봉투 수사 속도… 현역 의원 어디까지 겨눌까
- ‘밤하늘 수놓은 별’ 다이애나비 드레스 15억원에 낙찰
- 현대차 러시아 공장 눈물의 매각… 단돈 14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