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산도서관, ‘굿바이! 나의 2023’ 송년 소감 쓰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립연산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이 함께 한 1년을 돌아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굿바이! 나의 2023' 송년 소감 쓰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1층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며, 참가자들은 송년 소감을 작성해 트리에 전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립연산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이 함께 한 1년을 돌아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굿바이! 나의 2023’ 송년 소감 쓰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1층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며, 참가자들은 송년 소감을 작성해 트리에 전시하면 된다. 소감을 쓰고 전시하면, 마크라메 미니리스, 디폼블럭 LED 트리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1층 크리스마스트리를 찾아오면 되며,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박호영 연산도서관장은 “이 행사가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을 맞이하기 위해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