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사장

조인영 2023. 12.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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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20일 실시하고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인 이동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올해 역대 국내 최대 생산실적인 186만대 생산도 달성하는 등 생산과 노무관리 두 영역에서 모두 성과를 창출한 만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반영해 승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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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사장ⓒ현대차그룹

[프로필]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사장ⓒ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20일 실시하고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인 이동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동석 사장은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판단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교섭을 진행하며 올해도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내, 노조 창립 이후 사상 첫 5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역대 국내 최대 생산실적인 186만대 생산도 달성하는 등 생산과 노무관리 두 영역에서 모두 성과를 창출한 만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반영해 승진 인사했다.

▲1964생 (59세) ▲울산대 경제학 학사 ▲현대자동차 생산운영실장(상무) ▲현대자동차 엔진변속기공장장(전무) ▲현대자동차 생산지원담당(부사장)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겸 CSO(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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