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또 자체 최고… 2주차 결과 1위는 전유진

김지혜 2023. 12. 20. 1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N 제공


‘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돌파하며 4주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라는 광풍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는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현역가왕’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 남은 무대가 이어졌다. 주미-강소리-마스크걸-송민경-윤태화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 서바이벌 최종 방출자가 나오면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또 대국민 응원 투표 2주 차 결과도 공개됐다.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마리아, 4위 강혜연, 5위 류원정, 6위 반가희, 7위 린, 8위 별사랑, 9위 조정민, 10위를 박혜신이 차지한 가운데 이는 준결승과 결승 점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