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디바 지니, 이효리 화장실로 끌고 갔다?…“억울해, 재떨이로 찍었다더라” (놀던언니)

권혜미 2023. 12. 20. 07: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디바 멤버 지니가 가짜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S ‘놀던 언니’에는 디바 지니, 가수 김현정, 춘자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활동 당시 ‘센 언니’ 콘셉트였던 디바가 가수 이효리를 화장실로 끌고 가 기강을 잡았다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직접 해명에 나선 채리나는 “누가 효리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야 깝치지마’ 이랬다더라. 그런데 효리는 또 당당하게 ‘네’라고 했다”며 “효리를 만나서 ‘너 때문에 디바가 의심 엄청 받는다’고, 누구냐고 했더니 다른 그룹을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니는 “이뿐만이 아니다. 또 내가 누구를 재떨이로 찍었다더라. 억울하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