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 ICBM 도발 다음날, 정부 ‘참수훈련’ 공개
2023. 12. 20. 00:02
북한의 지난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아래 사진은 한·미 특수전 부대 장병들이 소탕전술 훈련을 하는 모습.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수뇌부 제거를 목표로 하는 ‘참수 작전’을 염두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신문=뉴스1, 뉴시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행기 옆자리에 이효리"…희귀병 유튜버 공개한 '감동 사연' | 중앙일보
- 30년 된 ‘십잡스’ 여파였다, 박진영 ‘청룡의 굴욕’ 전말 | 중앙일보
- "원로가수가 성희롱" 고백한 사유리…추측 쏟아지자 결국 | 중앙일보
- '법정스님 위독' 확인했지만…나는 그날 특종을 포기했다 | 중앙일보
- '맞팔' 끊은 이범수 부부…이윤진 "첫번째 챕터 끝" 의미심장 글 | 중앙일보
- "학교는 공부하는 곳 아니다"…학부모·교사 17명의 충격 증언 [hello! Parents] | 중앙일보
- "한동훈 나오면 땡큐"…'윤나땡' 때와 다르다는 민주당 자신감 왜 | 중앙일보
- 한파 속 산악회 취소됐는데…설악산 오른 남녀 숨진채 발견 | 중앙일보
- 임세령, 딸과 태국 유명식당서 포착…맞은편엔 블랙핑크 리사 | 중앙일보
- "이 인조잔디 두달이면 골병 나요" 고등학교 보건소 줄선 이유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