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에 대한 인식개선⋅양질의 일자리 확보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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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국민의힘⋅대덕구1) 의원이 주재한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가 19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관내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 10교, 마이스터고 2교, 대전산업정보고)의 직업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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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국민의힘⋅대덕구1) 의원이 주재한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가 19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관내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 10교, 마이스터고 2교, 대전산업정보고)의 직업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관내 직업계고 교장(계룡디지텍고,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동아마이스터고), 교감(충남기계공업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산업정보고), 교사(대전여자상업고, 대전신일여자고), 학생(대전생활과학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학부모(계룡디지텍고)와 이상탁 과장(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등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직업교육 현장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인식개선, 졸업 후 양질의 일자리 확보, 지자체 지원 사업 필요성 등 직업교육현안의 실태와 개선 방안을 강하게 요구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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