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메이저리거가 된 바람의 손자'[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2. 19. 20:0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469억원) 계약을 한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포즈 취하는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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