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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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회의 시작에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과 ICBM을 발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에 대해 중대하고 심각한 도전입니다."라며 "북한 정권은 자신들의 이러한 도발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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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회의 시작에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과 ICBM을 발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에 대해 중대하고 심각한 도전입니다.”라며 “북한 정권은 자신들의 이러한 도발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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