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NR LAB, 국내 런칭 파티 더리버 마리나서 성황리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한국 2023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코스메슈티컬 뷰티 브랜드 'NR LAB(엔알랩)'이 지난 12일 반포 한강에 위치한 더 리버 마리나서 국내 공식 런칭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런칭 행사는 전 세계 최초로 NR 성분을 안정화시킨 화장품 브랜드 'NR LAB(엔알랩)'이 5종 라인업 출시 및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 세계 최초로 NR 성분을 안정화시킨 NR LAB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제품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
- NR LAB의 국내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NR 효능을 발견한 찰스 브레너 박사 참석
서울, 한국 2023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코스메슈티컬 뷰티 브랜드 'NR LAB(엔알랩)'이 지난 12일 반포 한강에 위치한 더 리버 마리나서 국내 공식 런칭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런칭 행사는 전 세계 최초로 NR 성분을 안정화시킨 화장품 브랜드 'NR LAB(엔알랩)'이 5종 라인업 출시 및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글로벌 최초의 NR(Nicotinamide Riboside) 성분 발견자이자 NAD+ 대사의 최고 권위자인 '찰스 브레너 박사(Charles Brenner, PH.)'가 직접 참석해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뷰티업계 종사자,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등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함께 자리를 빛내주며 NR LAB의 시작을 축하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CEO, 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미 명성 높은 '트루나이아젠(Tru Niagen®)' 및 NR LAB(엔알랩) 신제품 5종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DP존, 첨단 퓨처리즘을 느낄 수 있는 홀로그램 포토부스, 구조적으로 쌓인 제품 패키지의 비주얼을 구현한 포토존 등의 다양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파티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으면 NR LAB(엔알랩) 화장품 및 트루나이아젠 제품을 당첨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파티 참석자들에게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파티만을 위해 개발한 NR LAB(엔알랩)시그니처 칵테일 및 케이터링 외에도 세션별 DJ 공연이 이어지며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행사장에 스모그 효과가 더해져 첨단적이고 압도적인 브랜드 무드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후문.
NR LAB(엔알랩) 브랜드 관계자는 "찰스 브레너 박사, VIP 분들 덕분에 런칭 파티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며 "런칭 파티를 시작으로 국내 뷰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으로 확신하며, 혁신의 NR 성분과 독보적인 화장품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R은 2004년 찰스 브레너 박사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성분으로, 그는 인체 대사 과정에서 노화가 진행될 때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수치가 감소하는 원리를 발견해 NR 및 NAD+, 노화 진행 간의 관련성의 연구를 진행했다. NR 성분을 인체 내 투여하면 인체의 모든 세포의 NAD+ 수치를 높여줘 세포의 에너지 생성 및 복구가 이뤄지며 노화 방지,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견했다.
2023년 12월에 첫 선을 보인 NR LAB(엔알랩)은 항노화 핵심 소재인 NR성분을 세계 최초로 안정화시킨 화장품으로, NR 성분 발견 후 20년 간의 지속적이고 심도 깊은 연구 개발로 이뤄낸 성과다.
NR LAB(엔알랩) 브랜드 제품 및 NR 성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nrlab.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NR LAB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보]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 연합뉴스
- [수능] EBS·입시업계 "국어, 킬러문항 없었다…작년 수능보다 쉬워"(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APEC·G20 참석차 출국…한동훈 환송(종합) | 연합뉴스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하기로 | 연합뉴스
- 北 오물풍선 피해, 국가가 보상한다…민방위법 국회 통과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민망한데 무슨…"…김영선도 출석 | 연합뉴스
- 트럼프, 다시 김정은과 협상할까…재소환되는 '하노이 노딜'(종합) | 연합뉴스
- [미래경제포럼] 尹대통령 "혁신역량 모아 초격차 기술력 확보해 나가야" | 연합뉴스
- 외환당국 7개월만에 구두개입…"과도한 변동성에 적극 조치"(종합) | 연합뉴스
- [수능] 시험 종료종 울린 뒤 답안지 마킹했다 '부정행위' 적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