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혜택…이스타항공, 내년 2~3월 대상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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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19일부터 탑승기간 내년 2~3월 항공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탑승기간 내년 2월1일부터 3월30일까지 전 노선 항공권의 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국내선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15kg 무료수하물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1100원 △청주-제주 2만1100원 △군산-제주 2만31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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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19일부터 탑승기간 내년 2~3월 항공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탑승기간 내년 2월1일부터 3월30일까지 전 노선 항공권의 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국내선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15kg 무료수하물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1100원 △청주-제주 2만1100원 △군산-제주 2만31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공항) 10만4100원 △인천-오사카 9만8100원 △인천-후쿠오카 9만16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11만81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11만8100원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9만3100원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10만3100원 △인천-방콕 16만400원 △인천-다낭 14만2300원 △인천-나트랑 14만7500원부터 판매되며 무료 위탁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조기예약 특가 프로모션인 만큼 내년 2~3월 여행을 준비하시고 계신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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