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정형돈 ‘시골경찰 리턴즈 2’ 최고 1.3%로 순조로운 출발...상승세 기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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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리턴즈 2'가 첫 방송 최고 시청률 1.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8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2' 첫 방송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충남 보령 주포파출소에서 순경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시골경찰 리턴즈 2'는 첫 방송부터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케미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제 사건 현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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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시골경찰 리턴즈 2’가 첫 방송 최고 시청률 1.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8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2’ 첫 방송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충남 보령 주포파출소에서 순경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순경 4인방은 출근 첫날부터 화재, 교통사고, 방치 차량 신고 등 휘몰아치는 신고 전화에 당황했다.
하지만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수사 본능을 발휘하는가 하면 교통정리까지 순조롭게 해내며 경력다운 포스를 보였다. 순경 4인방을 얼어붙게 했던 소장의 푸근한 반전 매력이 주포파출소 순경들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1%,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 1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조합 기다렸다’, ‘시즌2도 역시 재밌다’, ‘지역마다 소장님들의 스타일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다’, ‘실제 상황 많으니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골경찰 리턴즈 2’는 첫 방송부터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케미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제 사건 현장을 선보였다.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해본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는 MBC에브리원과 엔터TV(Ent.TV)에서 방송되는 ‘시골경찰 리턴즈 2’에서는 시골의 정겨움부터 산속 차량 수색, 절도 신고 등 긴박한 사건 해결 현장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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