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내년 1월 9일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 ‘리스타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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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신보를 통해 새 출발을 알린다.
소속사 안테나는 19일 0시 공식 SNS에 규현의 EP '리스타트'(Restart)의 '레디 버전'(REady v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끊임없는 준비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규현은 신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규현의 새 EP '리스타트'는 내달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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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신보를 통해 새 출발을 알린다.
소속사 안테나는 19일 0시 공식 SNS에 규현의 EP ‘리스타트’(Restart)의 ‘레디 버전’(REady v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도심 속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붉은빛의 태양과 어우러진 규현의 깊은 눈빛이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자아낸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듯,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규현의 한층 단단해진 내면의 모습을 감성적인 연출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
‘리스타트’는 규현이 안테나 합류 후 선보이는 첫 번째 앨범이다. 규현은 그간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OST,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또한 솔로로 선보인 수많은 대표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입증했다.
소속사는 “끊임없는 준비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규현은 신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규현의 새 EP ‘리스타트’는 내달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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