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 메리 크리스마스!
이서진 2023. 12. 19. 01:34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따스하고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기프트.
「 Anna+Nina. 」
파랑새 모티프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조화가 매력적인 디너 플레이트는 4만2천원대.
「 Lofa Seoul 」
상상 속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고사리, 산호 등 생명을 형상화한 박소연 작가의 커트러리는 10만원.
「 Popolo 」
하얀 접시에 빨간색의 테두리 장식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플레이트는 4만2천원대.
「 Hay 」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초에 불을 붙이며 ‘카운트다운’할 수 있는 캘린더 캔들 스티커는 가격 미정.
「 La Double J 」
핸드 블로잉 기법으로 완성한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글라스는 40만원대.
「 Zara Home 」
캔디나 액세서리를 넣어도 좋은 영롱한 은색 컬러의 글라스 박스는 3만2천원대.
「 Holmegaard 」
클래식한 베이커리 카페 일러스트레이션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는 비스킷 병은 9만원대.
「 Royal Copenhagen 」
매년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어 소장가치가 높은 세라믹 산타 오브제는 13만9천원.
「 Maison Balzac 」
포도 송이로 스템 부분을 장식한 와인 잔은 13만원대.
「 Helle Mardahl 」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영감받아 완성한 사탕 모양의 와인 잔은 39만원대.
「 Potteryjo 」
가장자리를 튤립 문양으로 장식한 케이크 스탠드는 10만원대.
「 Kähler 」
테이블 위에 아늑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선사할 진저 브레드 캔들 하우스는 7만5천원대.
「 Astier de Villatte 」
크리스마스 리스를 연상시키는 디저트 플레이트는 16만8천원.
「 &Klevering 」
파티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 줄 발랄하고 경쾌한 클로슈는 6만원대.
「 Vaisselle Boutique by Anna+Nina 」
빈티지 스타일의 체크무늬 버터 접시는 9만2천원대.
「 Waww la Table 」
소설가 조르주 상드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애피타이저 플레이트는 1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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