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식기세척기 전문브랜드 더함컴퍼니, ‘2023 KEBI 브랜드 대상’ 선정
초음파식기세척기 전문브랜드 더함컴퍼니가 '2023 KEBI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KEBI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로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브랜드의 공적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한다.
더함컴퍼니는 인건비와 공과금 등이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를 위해 업소용 초음파식기세척기를 판매하는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다.
더함컴퍼니 대표 제품인 초음파식기세척기는 기존 식기세척기 틀에서 벗어나 설거지에 필요한 수세미질을 최소화 시켜주며, 기기 자동 히팅기능, 자동급수기능, 세제자동투입이라는 독보적인 기능을 앞세워 실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편리하게 제작됐다.
기성품이 아닌 맞춤제작 상품으로써 전문상담원이 무료로 직접 가게에 방문하여 각 주방동선에 맞게끔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제품 설치된 후에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맨투맨 책임 운영제도 실시한다.
더함컴퍼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고객분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향후 신규 창업자를 위한 업소용 주방가전 전체를 한 번에 편하고 저렴하게 렌탈할 수 있는 목돈절약 시스템을 도입 중이며, 지금까지 축적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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