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최우수' 수상 쾌거

보도자료 원문 2023. 12.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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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구청장 오태원)은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과 복지, 민관이 협력해 노력한 결실이다"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고 북구 주민들에게 양질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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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구청장 오태원)은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북구는 2022년도에 이어 2023년도에도 동일분야로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명실상부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의 '복지 선진구'로 거듭나게 됐다.

북구청은 '주민 누구나 소외됨이 없는 행복한 북구'라는 주제로 ▲동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능 강화 ▲발 빠른 위기가구 지원 위한 민관 협력체계 네트워크 형성 ▲명확하고 틈새 없는 복지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추진 인력 사기진작 고도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과 복지, 민관이 협력해 노력한 결실이다"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고 북구 주민들에게 양질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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