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kg 감량 후 수영복 자태까지 "영롱하네"

명희숙 기자 2023. 12. 18.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신봉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채널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유로우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신봉선의 수영복 자태가 단숨에 시선을 끈다.

특히 신봉선은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만큼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있게 몸매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신봉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채널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바다 위에 홀로 배영을 하며 떠있다. 여유로우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신봉선의 수영복 자태가 단숨에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아름다워 눈물 나려 하네요", "수영천재 봉고래", "수영복 너무 예뻐요", "언니 자태가 영롱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신봉선은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만큼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있게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신봉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