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 논현동 호텔서 큰 불… 18명 다쳐
2023. 12. 17. 23:17
소방관들이 1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1분쯤 큰불이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인접한 5~6곳의 소방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오후 10시31분쯤 완전히 꺼졌다. 연기 흡입 등으로 18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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