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사 생활관에 모포 대신 상용이불 보급
2023. 12. 17. 21:26
국방부는 육군과 해병대 병사들이 생활관에서 침구로 사용하던 모포와 포단을 상용이불로 전면 대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기존 모포·포단이 깔린 침상(왼쪽)과 상용이불이 깔린 침상(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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