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 감탄 "인생역전? 살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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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차이를 실감했다.
17일 최준희는 "크게 할말 없음 인생역전? 살 빼라. 다이어트 할 때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몸무게를 감량하기 전과 후의 모습들이 비교돼있다.
2003년생으로 만 20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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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차이를 실감했다.
17일 최준희는 "크게 할말 없음 인생역전? 살 빼라. 다이어트 할 때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몸무게를 감량하기 전과 후의 모습들이 비교돼있다.
통통했던 최준희는 현재 연예인 못지 않은 비율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과사도 귀여움", "귀여움에서 섹시미를 추가한 거죠. 자신과의 싸움 승리자", "멋져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2003년생으로 만 20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준희는 희귀병인 루프스 병 투병 소식을 알려 화제된 바 있으며 96kg에서 44kg까지 감량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사진= 최준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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