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성 지역 이틀째 폭설, 11cm 적설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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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놈의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지."
충남 홍성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오전 10시 기준 홍성은 홍북과 장곡이 11.1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으며, 결성 7.6, 홍성읍 7.5 cm 등 평균 10cm 적설량을 기록했다.
홍성군은 제설작업에 나서는 한편, 긴급안전안내문자와 SNS를 통해 눈, 강풍,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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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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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
| ⓒ 신영근 |
이른 아침 자신의 가게 앞에 쌓인 눈을 치우던 주인의 한마디다. 충남 홍성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홍성은 17일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영하 9도, 습도 92%로 전날보다 9도 낮았으며 체감온도는 영하 13도를 기록하고 있다.
다행히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전날보다 바람은 다소 약해졌지만,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오전 10시 기준 홍성은 홍북과 장곡이 11.1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으며, 결성 7.6, 홍성읍 7.5 cm 등 평균 10cm 적설량을 기록했다. 눈은 계속 이어지면서 더 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10분 방재 속보를 통해 충남 서해안, 일부 충남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2cm 내외의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충남 서해안 주요 지역 적설량은 예산 16.2 근흥(태안) 11.4 삽시도(보령) 11.0cm 등이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거리에서 만난 한 시민은 "눈이 너무 많이 온다"면서 "벌써 내일 출근길이 걱정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홍성군은 제설작업에 나서는 한편, 긴급안전안내문자와 SNS를 통해 눈, 강풍,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뿐만 아니라, 서산, 태안 등 서해안 지역 지자체도 제설 차량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크고 작은 눈길 교통 사고도 이어지면서 구난 차량도 바쁘게 움직였다.
한편, 기상청은 17일까지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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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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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홍주읍성 여하정에 쌓인 눈.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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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앞 홍주아문에도 많은 눈이 쌓였다. 홍성군은 지금까지 평균 11cm의 눈이 내렸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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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주읍성에도 많은 눈이 쌓였으며 홍성군은 지금까지 평균 11cm의 눈이 내렸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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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도 17일 새벽 제설작업에 나섰다. |
| ⓒ 서산시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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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설특보가 발효된 서산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아파트 진입로 앞에 쌓인 눈을 주민들이 치우고 있다. |
| ⓒ 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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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10시 기준 홍성은 홍북읍 11.1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한 주민이 가게 앞 눈을 치우고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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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눈이 내리면서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도 이어지면서 구난차량도 바쁘게 움직였다. |
| ⓒ 신영근 |
| ▲ 대설특보가 발효된 홍성군은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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