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팽현숙 몰래 막걸리 한잔…"너만 입 닫으면" (깐죽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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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이 팽현숙 몰래 술을 마셨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에서는 최양락과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가 포장마차 첫 오픈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지애에게 전을 부치는 법을 배우라고 한 뒤, 최양락은 신상 막걸리를 마셨다.
유지애는 "사장님, 저희끼리 먹어도 될까 싶다"라며 팽현숙을 떠올렸고, 최양락은 "우리가 지금 흥청망청 놀려고 막걸리를 먹는 게 아니다. 안주를 위해서, 벤치마킹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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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최양락이 팽현숙 몰래 술을 마셨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에서는 최양락과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가 포장마차 첫 오픈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양락은 메밀전을 부치는 모습을 보고 "너만 입을 닫고 있으면 된다"라며 막걸리를 한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애는 "걸리면 어떡하냐. 나 무섭다"라며 목적과 달리 술을 마시는 최양락에 깜짝 놀랐다.
유지애에게 전을 부치는 법을 배우라고 한 뒤, 최양락은 신상 막걸리를 마셨다. 유지애는 봉평장의 명물인 메밀전 부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유지애는 "메뉴로 들어가면 제가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했고, 최양락은 "이걸 하려고 (너를) 빼돌린 거다. 다른 뜻이 없다. 가게의 발전을 생각한 거다"라며 뒤늦게 해명했다.
이후 유지애까지 합세해 메밀전에 막걸리를 즐겼다. 유지애는 "사장님, 저희끼리 먹어도 될까 싶다"라며 팽현숙을 떠올렸고, 최양락은 "우리가 지금 흥청망청 놀려고 막걸리를 먹는 게 아니다. 안주를 위해서, 벤치마킹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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