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목협 새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 “차세대 직장선교 사역자 양성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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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목회자협의회(직목협)는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새 상임회장에 김창영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김창영 상임회장은 직목협 서기와 사무총장, 부회장 등으로 직장선교 활동을 열심히 해 왔다.
김 상임회장은 "여타 직장선교 단체와 연계해 차세대 젊은 직장선교 사역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직전 상임회장 김윤규 목사는 제자훈련에 대해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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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목회자협의회(직목협)는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새 상임회장에 김창영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김창영 상임회장은 직목협 서기와 사무총장, 부회장 등으로 직장선교 활동을 열심히 해 왔다.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에서 가정 사역을 전공했다. 서울 은평구 반석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담임이다.
김 상임회장은 “여타 직장선교 단체와 연계해 차세대 젊은 직장선교 사역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손윤탁 남대문교회 목사가 ‘전도인의 자기 관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직전 상임회장 김윤규 목사는 제자훈련에 대해 특강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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