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목동 자가 자부심 "아이들 성장 기록, 벽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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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무조건 적어놔야 하는 장영란 찐생활 아이템 6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하교한 딸 지우는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딸 지우의 얼굴을 잡고 "엄마예요"라며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영란은 거실 벽에 아이들의 키 기록을 보여주며 "이걸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가. 자가만 할 수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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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무조건 적어놔야 하는 장영란 찐생활 아이템 6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연말을 맞아 드레스를 입고 콘텐츠 촬영에 나섰다. 하교한 딸 지우는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딸 지우의 얼굴을 잡고 "엄마예요"라며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영란은 거실 벽에 아이들의 키 기록을 보여주며 "이걸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가. 자가만 할 수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저희 집에 스토커 남편이 있다"며 "굳이 이런 거 하지 말라 해도 팬티 바람으로 두 시간 동안 계속 자로 재서 코팅기까지 사서 하나하나 코팅을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거실에 꾸민 트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하냐면 산타 할아버지에게 직접 팬레터를 썼다"라며 아들이 쓴 편지를 공개했다. 트리 모양으로 자른 편지에는 아들 준우가 갖고 싶은 선물이 적혀있었다.
장영란은 "아빠가 산타라는 거 들키면 안 된다. 빨리 사다 놔야겠다"라며 귀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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