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김유정x송강, 뽀뽀로 위기 모면
오수정 기자 2023. 12.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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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에서 김유정과 송강이 입맞춤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7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이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희와 구원은 십자가 타투를 이용해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에 구원은 도도희에게 기습 뽀뽀를 했고,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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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마이 데몬'에서 김유정과 송강이 입맞춤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7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이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는 '십자가 타투'를 의식하던 싸한 눈길부터 의미심장한 웃음, 수상한 행적을 떠올리며 노도경을 의심했고, 괴한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노도경을 미행했다.
도도희와 구원은 사진 부스 안에 들어가서 노도경의 행동을 관찰했고, 노도경은 이상한 낌새를 채고 사진 부스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도도희와 구원은 십자가 타투를 이용해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에 구원은 도도희에게 기습 뽀뽀를 했고,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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